어젯밤(3일) 11시 반쯤 정읍시 과교동의 한 도소매점 납품 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내부 80여 제곱미터 안에 있던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창고 관리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uly 04, 2020 at 07:5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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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도소매점 납품 창고서 불…천7백만 원 피해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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