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7일 오전 1시 55분께 인천 서구의 한 중고전자제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2시간 3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창고 2개 동과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은 창고에 보관된 리튬배터리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eptember 08, 2020 at 08:03AM
https://ift.tt/2R6qMYq
[FPN - 소방방재신문
https://ift.tt/30Gxlqy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