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생생한 콘텐츠 보물창고…최고 편의성 갖춰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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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

LG유플러스 모바일 영상 플랫폼 서비스인 U+모바일tv는 80여 개 실시간 채널, 영화, 드라마, 해외 시리즈, 애니, 다큐 등 20만여 편의 풍부한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보물 창고`다.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Live와 같은 U+만의 특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개인별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쉽게 골라 볼 수 있도록 대폭 개선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UI)와 맞춤 추천 기능을 통해 고객 편의성도 우수하다.

U+모바일tv는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특화 콘텐츠를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TV보다 더 생생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5G 서비스로 진화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게임 라이브 및 어린이를 위한 아이들나라 등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미디어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자막과 한글 자막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모바일tv 자체 제작 자막 콘텐츠 2500여 편으로 외국어 공부까지 가능하다.

매월 업데이트되는 최신 무료 콘텐츠는 U+모바일tv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애용하는 서비스다. 회원 가입만 해도 이용이 가능하고 부가서비스인 영화월정액을 추가 가입하면 국내외 인기 영화와 해외 드라마 4만여 편을 휴대폰 앱과, PC, U+tv로 무제한 시청할 수 있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UI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취향을 분석해 장르, 배우, 감독, 시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볼 만한 것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U+모바일tv 초기 화면에는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배치해 앱을 실행하자마자 `시청 중인 콘텐츠 이어보기`를 통해 이전에 보던 장면부터 이어보고, `찜한 콘텐츠 찾기`를 눌러 이전에 `찜`했던 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U+의 IPTV 서비스인 U+tv와의 연계성을 한층 높였다. 설정 한 번만으로 콘텐츠 구매 연동과 상호 이어보기를 통해 출퇴근 등 이동 시 보던 콘텐츠를 집에서는 커다란 TV 화면으로 이어볼 수 있다.

[최기성 디지털뉴스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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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0 at 02: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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