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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27일 오후 2시 39분께 경기 양평군의 한 생활잡화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창고 안에 있던 7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이 화재로 창고 195㎡가 전소되고 생활잡화가 불에 탔다. 소방대원 49명은 현장에 출동해 2시간 32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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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0 at 08: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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