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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1일 오전 2시 51분께 경기 광주시의 한 중고 가전제품 판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 244㎡와 에어컨, 냉장고, 전기 지게차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고 소방대원 35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42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창고 건물 뒤편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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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02, 2020 at 08:0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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