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15일 오후 3시 29분쯤 충남 홍성군 은하면 한 김 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1개동 254㎡ 및 김 200박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냉동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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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6, 2020 at 04: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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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김 공장 냉동창고서 불...8800만원 피해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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