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충남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대흥리의 한 동물성 유지류 정제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창고 1층 1개동 283.5㎡ 중 190㎡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eptember 12, 2020 at 04:54AM
https://ift.tt/32m3t3c
천안서 공장 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 뉴스프리존
https://ift.tt/30Gxlqy
No comments:
Post a Comment